공기 좋은 데로 놀러가고 싶어요
저는 도시의 활기찬 그런 느낌도 무척 좋아하고,
즐기는 편이기는 해요.
하지만 가끔은 이 모든 소음과 밝음을 떠나서
한적한 곳에 처박히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러면 왠지 덩달아 차분해지면서
마음 속의 시끄러운 소리가 좀 사라지는 것 같아요
말 그대로 힐링이랄까요?
물론 취미 생활하거나 그런 방법으로
도시에서도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는 있겠지만
또 훌쩍 떠나서 얻는 에너지는
따로 있는 것 같아요.
신선한 공기로 다시 채우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이번 주말은 힘들지만
다음주.. 연휴가 또 있으니
그때는 한 번 다녀올까 싶어요
좀 한적한 곳으로.ㅎㅎ
혹시 추천할 곳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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