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뭔가 예쁜 풍경을 보면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여행을 가서 관광을 하거나 하기보다는
전경을 즐기는 편이고,
사진도 전경 사진을 많이 찍게 되더라고요.
특히 호수 같은 데를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잔잔해지고,
내면에 엉망진창으로 사회생활하고
인간관계에 치여 살면서
쌓인 나쁜 것들이 조금 사그라드는 기분이랄까요?
삶이 걸린 문제이니
별 것 아니라고 넘기긴 어렵지만,
그래도 이 순간이 반드시 지나가리라는
희망적인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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